1. 미전도인들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바꾸자.

미전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세도 심판을 선포하는 것보다는 구원을 먼저 선포하고 회개하라는 말보다는 다른 신(우상숭배)을 섬기는 데서 떠나서 유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 개인의 구원 간증으로 미전도인의 마음을 열자.

1) 과거에 예수 믿기 이전에는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2) 어떻게 해서 나는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

3) 예수를 믿고 나는 어떻게 변화되었는가?

3. 전통 의식 특히 장례식을 전도의 기회로 삼자.

한국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는 곳이라고는 병원 영안실 이외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에서 교회에 장례식장을 마련한다는 것은 그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전도를 위해서도 아주 바람직한 배려라고 생각된다. 장례를 치러 주는 일이 바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4. 교회가 전도자를 훈련해서 내보내자.

어느날 갑자기 전도자가 된 것이 아니라 오랜 훈련을 통하여 전도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담임목사가 주도적으로 그룹으로 나누어 훈련을 조직으로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