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지도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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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7 23:06 조회2,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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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위와 권세를 가진 목회자
2. 용기 있는 목회
사람의 눈치를 보는 자가 아니라 자기가 믿는 바를 소신있게 증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3. 신사도와 정도를 걷는 목회자
교인보다 집사보다 권사보다 장로보다 속이 더 좁고 더 융통성이 없으며 더 관용이 없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릇이 커야 많이 담을 수 있다. 부딪침 없이 언제나 둥글둥글하게 모나지 아니하고 잘도 비켜가며 정년 은퇴하는 목회를 주님의 목회라 할 수 없다.
4. 관용과 용서가 있는 목회자
자신의 죄에 대하여는 엄격하고, 교인들의 죄에 대해서는 관용과 용서가 있어야 한다.
5. 진실하고 정직한 목회자
교회 안에 속이고, 중상모략이 가득하므로 목회자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귓속말이 없었고, 비밀도 없었고, 비공개도 없었다.
6. 전통과 인습에서 떠난 목회자
목회자는 과감하게 사람들의 전통과 인습들을 깨어주고 부숴주며 하나님의 나라를 심어야 한다.
7. 선한 성품을 가진 목회자
아무리 믿음이 건전해도 그 믿음을 담는 그릇이 더러운 그릇이 되면, 그 믿음은 악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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